25년 10월 일상새 창 열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검은퓨마45 작성일2026.08.16 조회15회 댓글0건본문
한순간에 물거품일상노트 : 2026년 7월 1일 - 31일대리님이 한가인 견과류 또 나눔해주셨다.확실히 엄청 바삭바삭하기도 하고군내 없이 고소함도 남다르긴 한 듯오랜만에 또 국회 출장 갔다가잠깐 시간 떠서 커피 한 잔의정부 / 카이센어딜 가든 우선 안주 잔뜩 시키기ㅎ꼬치도 계속 추가추가토요일 출근하는 김에피부과 가서 화상 소독도 하고 먹는 약도 받아왔다.그러고 일하다가 대리님이 사온 소금빵 먹었는데라온하제꺼 겁나 맛있음의정부 / 야끼니꾸히로야근 파티 중인 시기였어서토요일에도 늦게까지 일하다가기운 좀 차릴 겸 고기 먹고 집으로-의정부 / 속초오징어어시장며칠간 다른거 다 제쳐두고 다같이 집중하던 일이날 기한 맞추느라 다들 마지막까지 겁나 고생했다.겸사겸사 새로 오픈한 횟집에서 회식화상 치료 때문에 피부과 재방문 했는데접수가 꽤나 빡세가지고 그냥 치료 포기했다이 이후로,, 다 귀찮아 이제의정부 / 갓잇다른 지점은 몇 번 가봤는데 의정부에선 처음 가봤네.근데 파히타에 밥이 나오다니 이건 원치 않았는데ㅠ종일 정신없었던 수원 출장을 마치고광교호수공원 한 바퀴 돌아 저녁 배터지게 먹고 옴오후 반차 쓰고친구 출산 전 한 번 모이자 해서 친구네로 집합순산 기원하며 케이크도 하고ㅎㅎ건강한 모습으로 아가랑 같이 3개월 뒤에 만나자떠들다보니 또 빵도 먹고 싶어서커피랑 같이 2차 디저트 타임집에 와서는 이제 다음 스텝을 위한잡코리아 탐색,, 자소서 작성 타임,,ㅎㅎ연말에도 그렇고 중간중간 탐색은 했다만자소서를 쓰기 시작하니까 진짜 실감이 나네맨날 목 불편해했는데생각지도 못하게 넥가드 닥터를 선물 받았다.이런거에 감동 받을만한 분위기가 아닌마음이 좀 불편한 날이었지만아무튼 그래도 감사한건 감사한거니까,,그래서 받은 김에 목 관리나 열심히 해야겠네 싶어서자기 전에 한 번씩 해보는데 효과가 있긴 한거 같다.의정부 / 스케치드디어 다녀온 돈까스가 맛있다던 술집그렇다고 두판을 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ㅎ얼큰어묵탕도 먹태도 그렇고 이 집 안주 잘하네결국 오게 된 퇴사날다들 진짜 가족보다도더 많은 시간을 보낼 정도로 뭘 많이 하고 다녀서허전함도 느껴질거 같긴 하다.그에 반해 또 그동안 쌓아올린 관계들이 뭔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 것처럼끝이 개운하지 않아서 마음이 안 좋기도 했는데나 역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네 참..ㅎㅎ나름 연을 맺은 사람들과도 인사도 못 하고비밀리에 도망치듯 나가는 우스운 속초출장샵 꼴이 돼버렸어의정부 / 해물한상마저 정리 하느라 토요일에도 출근했다가끝나고 같이 저녁도 먹으러 다녀왔다.우리 다 원래 웨이팅 안 하고 다니는데1시간 대기탄거 실화냐고ㅎㅎ금방일거라 해서 잠깐 기다리다가 1시간이 됐네의정부 / 이태리양조장배불렀지만 쫄깃한 식감이 좋던 피자까지 냠냠근데 여기 기본 안주로 나온 팝콘겁나 맛있다 진짜.. 어디 따로 파는데 없나의정부 / 아웃백오랜만에 친척들이랑 아웃백 가서애들끼리 알아서 잘 시키겠다며 세트로 막 주문했다가각 테이블당 음식이 끝도 없이 나와서 다들 당황ㅋㅋ결국 꽤나 남겼지만 부족한거보다 낫다며-여유있게 일어난 월요일전날 친구하고 통화하다가 급약속 잡고친구네 동네로 놀러 갔다.친구가 던진 후보 중 내가 좋아라하는 생선구이 픽파주 / 마운풀리바로 근처에 신상 카페가 있대서 가봤는데통창뷰가 좋긴 했다.근데 남은 자리는 공사뷰 뿐ㅋㅋㅋㅋ뭐 어땨 하고 우린 그냥 여기 앉아서 떠들었다.친구 남편이 집에 늦게 온다 해서친구네 가서 마저 놀기로 함.고민이 많은 시기라진로에 대한 이런저런 진지한 대화도 하다가,,좀 과한 무도키즈였던 우리는추억 회상 겸 오랜만에 김장특집을 봤는데다음 장면이나 대사를 기억하는걸 보면서진짜 오지게도 봤구나 싶었다ㅋㅋㅋ동네까지 놀러 와줬다며친구가 점심, 디저트에 이어 저녁까지 사줌,,뭐 하나 사질 못하게 하네매일 놀러가야겠어늦게 들어오더니 출출해하는 아빠스크램블 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휘리릭 부어버리고그와중에 색깔은 맞추겠다며냉동해놨던 브로콜리 대충 잘라넣고 끝낸냉털 토마토달걀볶음밥ㅎ 쫌 성의 없나딱히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사는 편이라,,그저 내가 나가야 다 끝나겠다는 생각에벗어나는거 자체가 목적이었다보니계획도 뭣도 없는 퇴사 후의이 막막한 현실을 뒤늦게서야 마주함..ㅎㅎ근데 우선 갈 곳 먼저 정하고 관두라던 조언도들리지 않을 정도로 난 버틸만큼 버텼다고 본다.그렇지만 어쨌든 일은 해야하니 이제 다시 구차하게어디라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소원 빌러 갔다가ㅋㅋ겸사겸사 점심도 맛있게 먹고사촌조카 때문에 또 다같이 깔깔거리면서엄청 웃고 놀다가 에너지 방전됨의정부 / 크레이지카츠신세계 푸드코트에서큐브스테이크덮밥, 칼제비, 치즈카츠 냠이런 마구잡이 조합 좋다구요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일에 보고 왔다.생생한 긴박함이 느껴져서 손에 땀을 쥐다가주인공 버프 너무 심해서 좀 웃겼다가그래서 뭘 얘기하고 싶은걸까 싶다가보지도 않았던 속초출장샵 영화 아바타가 계속 떠올랐네.근데 다른거보다 러닝타임을 확인하고 올 걸2시간이면 끝나겠지 했는데 2시간 40분이었다니..호불호가 정말 극단적이던데 왜 그런지도 알겠고ㅋㅋ팝콘은 이미 영화 시작 전에 두 통 비워서영화볼 땐 얌전히 영화만ㅎㅎ회사 다닐 때 자주 먹던 마라탕을퇴사를 하니 먹을 일이 없어짐,, (며칠이나 됐다고)아무튼 그래서 간만에 마라탕 먹고 커피 한 잔 사들고집에 와서 자소서 또 끄적거리다가비상 걸려서 삼촌네 일 좀 도와주러 나갔다가친구네 집에서 치킨 시켜 먹으면서 떠들고마무리로 라면도 호로록맨날 모였다 하면 늦게까지 민폐끼쳤는데이날은 그래도 비교적 일찍 빠져줬다ㅎㅎ우리 때문에 아가도 잠들기까지 참 오래 걸렸,,5월 행사에서 받아왔던 기념품을 이제야 확인했네?소중한 벌집을 방치하고 있었다니대리님 덕에 치아바타로 냉동실 채우게 된 김에비마트로 루꼴라, 바질페스토, 잠봉 주문하고집에 있던 토마토, 치즈 꺼내 샌드위치 만들어서 냠냠바질페스토+마요네즈+꿀 조합 소스 괜찮다심심해서 만들어본루꼴라잠봉샌드위치 만들기 영상ㅎㅎ양주 / 장원갑칼국수폭우가 쏟아진 후 날이 갠 토요일 오전약간 선선해진 김에 칼국수 먹으러 다녀왔다.빨리 먹고 싶었나 사진 왜 이래이렇게 좀 쉴 틈이 생기니까자잘자잘하게 살 것들이 있어서 간만에 코스트코행백화점 돌다가 막내이모가 핸드크림 사면서나도 고르라 해서 하나 겟겟이모네 가서 엽떡으로 저녁까지 해결 완-아점 칼국수를 시작으로 하루가 훅 지나갔구만크러쉬드레드페퍼 사온 김에원팬 알리오올리오 휘리릭인스타에 많이 보이던 회오리 오믈렛한 번 해보고 싶어서 처음 시도해봤는데뭔가 느낌을 이제 알겠다 싶을 때 끝나버림ㅎㅎ모양새가 아쉽지만 샌드위치는 맛있네닭다리살 간장조림 하는 김에회오리 오믈렛 두번째 도전이번엔 시작 타이밍 잘못 맞춰서또 좀 부족했지만 1차보단 나은 듯석계 / 산골닭갈비예전 회사 대리님들이랑 저녁 모임곧 출산을 앞둔 대리님이 있어서셋이 보는건 이제 아마도 내년이나 돼야할 듯닭갈비 맛있게 먹고역 근처에 있던 투썸에서 마저 수다 타임순산하고 또 보자구요 블로그 자주 올려줘요샌드위치 만들기에 재미 붙임.빵을 너무 작게 썰어버린 바람에쌓아올리기 힘들어서 모양이 맘에 안 들었지만,,크랜베리호두치아바타에 닭다리살 구워 올리고양배추+달걀 스크램블이랑 치즈도 올려서든든하게 하나 해먹고부라타치즈랑 복숭아로상큼한 샌드위치도 만들어 속초출장샵 먹었다.둘다 필승조합인홀그레인머스타드+마요네즈+꿀 소스로!평일 낮시간에도 만나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좋다.늦게 도착해가지고 정신 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지만점심 먹고 커피 한 잔의 여유근데 진짜 집밖에 나가는 순간부터어항 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이라 힘들었다,,동대문 나들이 갔다가의정부 돌아가서 미용실 다녀올 계획이었는데성수 / 노스성수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이모들 말에갑작스럽게 성수행ㅋㅋ날이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거 같아가지고퓨전한식 파는 식당 가서 이른 저녁부터 먹고이구홈 구경하다가할머니 선물해드릴 미니 텀블러 하나 겟겟자연스레 내가 가이드가 돼버렸는데나도 성수 너무 오랜만이라 어딜 가야할지 몰라서 당황아무튼 간만에 성수 나들이 하면서우선은 목 축일 겸 커피 한 잔 사들고진짜 여기저기 겁나 돌아 다니기ㅋㅋ몇 바퀴를 돌면서 예전 회사 다닐 때 갔던 식당들이수도 없이 보여가지고 괜히 반가웠다.지나가다 보이는 소품샵들도 몇 군데 둘러봤는데,요즘 핫하다는 왁뿌볼 한 번 사볼까 했다가트렌드 따라가려 애쓰는늙크크 같아 보일거 같다고ㅋㅋㅋ(늙크크 썼다가 사촌동생한테 비웃음 당함ㅎ)도토리 캐리커쳐 두번째 방문!진짜 갑작스러운 일정이었어서우리 다 꼬라지가 말이 아니어가지고네컷 대신으로 선택했다. 다행히 다들 만족만족백수 기간에도 주말은 주말이니 한껏 늘어져있다가신세계 가서 수제비 3종 먹고살 거 사고 습관적으로 식품관 쪽 팝업 구경하면서봄날엔디저트 쫀득떡 쇼핑하기생바질이 없어서 유통기한 임박 바질페스토 끼얹은토마토 카프레제 냠외할아버지 제사라 친척들 다같이 모였다가집에 먼저 간 사촌동생이 시킨 빙수까지 배불리 냠냠(주소 확인 안해서 우리가 대신 먹게된건 안 비밀ㅎㅎ)김밥김은 없고 감태는 있어서 묵은지참치감태김밥!재료 양은 굉장히 적고 감태는 또 힘이 없어가지고모양은 엉망이었지만 맛있었다.이거 만든다고 쌓인 설거지거리 호다닥 해결하고ㅋㅋ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고민을 끝내고한 번 도전해봐야겠다 싶은 곳을 정하게 돼서쓰던 자소서들 다시 다 뒤엎고이제 자소설이 아닌 내 얘기를 적어보기 시작했다.확실히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라좀더 작성하기가 수월할 듯LA갈비 굽고 그 기름에 양배추새우볶음도 하고깻잎에 궁채장아찌 등등 할머니표 반찬들까지다 끄집어내서 든든하게 한 끼미용실 가서 전 주에 못 했던 염색도 했다.의정부 / 동원시내에도 딱새우회 파는데가 있었구나. 속초출장샵 예상치 못하게 2차, 3차까지 갔네.별 거 없는 능력을 인정해주고 제안해준건정말 감사하지만서도...상황을 설명하려다 보니, 비밀이랄 것도 없지만그래도 애써 숨겨왔던 것들을 결국 털어놓게됐다.누군가의 잘못이 있다 생각하더라도시끄러워지는 상황이 생기는건 또 싫어해서그냥 나만 불편함을 참으면 되겠지 싶기도 했고또 막연하게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될 것 같았던건데이제 와보니 다 의미 없었다 싶다.말을 안 한 것조차 내 탓이 되어버릴줄은 몰랐네또 잡으러 올 정도로 능력치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내가..당장에 손이 부족하니까 그런거겠지.어쨌든 좋게 시작한 이야기의 끝은 결국 파국이었고,,중간에 나가는거 그거 하나 미안하다는 이유로서운하고 억울해도 그냥 내가 감내하자 했었는데막상 이렇게 오해받고오히려 내가 욕 먹는 포지션이 되는 이런 상황이썩 달갑진 않네. 어쩌다 이렇게 됐지ㅎㅎ시간이 좀 흐르면 다시 웃으면서 인사 정도는나눌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도 했는데좋게좋게라는건 그냥 다 내 욕심이었던거 같다.아무렇지 않은 척, 담담한 척 하기도 했지만속으론 또 순간적으로 돌변하면서 나온 그 적대감이무섭게 느껴졌는지 속에서 부담이 확 왔나보다.이모네 집에서 생활하던 사촌조카가이제 어린이집 다닐 예정이라지금처럼 매일 오진 않는다 해서 조카 보러 다녀왔다.놀러간 김에 점심까지-늘 그렇듯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으로 확 와서계속 토할거 같고 속 쓰리고 해가지고그냥 간단히 속만 채우려고 미역국만 달라 했는데볶음김치에 전에 고기까지 구워서 챙겨주셨네..다 먹지도 못하고 죄송하게ㅠㅠ의정부 / 매화당생갈비저녁까지 있게 돼가지고 고깃집 갔다가역시나 한 입 넣는 순간 토할거 같고 못 먹겠어서집에 오자마자 약은 챙겨 먹었는데약으로 해결되는거냐고 이거불청객이 된 것처럼 자리가 불편해져서차라리 깔끔하게 포기하자 하고 다 끝내고 온 하루-7월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길고 길줄이야.한 달 간 특히나 마지막 이 일주일이감정적으로 버거웠는지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났다.꾹꾹 눌러놨던 얘기를 꺼낸거 자체부터스스로 부담이 된거 같고, 그와중에 또 오해가 쌓이고,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입장 차이가 있는걸머리론 알지만 사람인지라 조금 서운한 부분도 생기고,이렇게 모든 관계가 깨질수도 있겠구나 깨닫게 되고,의도치 않게 계속 나쁘게만 흘러가는 상황에며칠간 너무 지쳐버렸다.그러다 이게 왜 이렇게 흘러가는걸까혼자 계속 곱씹다보니 의아함과 서운함에서이제는 억울함과 작은 분노의 감정으로 바뀌어간다.내탓이다 속초출장샵 생각하는거 이제 그만하고미움받을용기 책이나 한 번 읽어봐야겠다.살면서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사이에서딱히 이런 분란(?)이 없었다보니 면역력이 없어잠깐 몸도 정신도 살짝 약해졌었는데,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한 일이 없는데왜 이렇게까지 깊게 신경을 썼나 싶네.늘 대부분 연을 길게 이어가는 편이다보니관계들을 붙들고 싶어 나름 애썼는데 다 부질없어..사람들한테 상처받기 싫을 때 나오는 자기방어기제가또 튀어나와서 마음의 문을 먼저 닫아버리게 된다.이유가 어찌 됐든 이렇게 중간에 퇴사하는 것만큼은내가 죄인이다 싶었는데그렇게 움츠러들 필요가 없었나봐.오히려 내가 잘못한거마냥 얘기를 듣게 되고,모든 일의 이유가 된 이야기들은 어딘가로 사라지고나를 향한 반감과 함께뭔가 날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전해들으니속상함을 넘어 이제는 약간 오기가 생기려고 한다.그래도 그동안 나를 직접 겪어봤으면서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이렇게 찜찜하게 마무리 짓는거 자체가시간이 갈수록 나 또한 실망스럽고 서운해지고..괜히 옆으로 또 불똥 튀지 않게 하려고그냥 나 혼자 떠안는걸로 끝냈는데나도 이젠 에라 모르겠다 상태가 돼버렸다.그래서 즐거웠던 추억들마저 흐려질거 같아가지고그게 한편으로는 조금 안타깝고 슬프다.생각하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땅굴파는 편이라글을 쓰면서도 아직은 감정이 오락가락 하지만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사소한 해프닝처럼 지나갈수도 있겠지.내가 받은 상처도 남들은 별거 아닐거라 생각할거고물론 나도 또 금방 이겨낼 수 있을걸 안다.이대로 모두에게 외면을 받거나 인연들이 끊겨도내 능력 혹은 나도 모를 방해로 인해마음 먹은 곳에 입사를 못하게 돼도사실 긴 인생으로 봤을 때 별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굳이 또 진흙탕싸움 만들고 싶지도 않고억울하고 속상한 것도 그저 잠깐일테니,이제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나만 생각하고그동안의 모든 시간들을 차라리 다 잊어버리자 하면서하루이틀 마음을 좀 가다듬다 보니까조금은 차분해는거 같다. 이제 안 울 수 있을 듯ㅎㅎ단순 먹방블로그라 원래 개인적인 감정도특히 부정적인 것들은 표현하지 않는 편인데,주변에다 얘기할수도 없는 내용들이 있어서..어디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또 곪을거 같고차라리 일부라도 글로 표출하고 생각 정리 하다보면좀 나아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우선 마구잡이로 구구절절 끄적거려봤다.물론 또 이놈의 새벽감성이 사라지면후회할수도 있겠지만ㅎㅎ이제 마음 단단히 차갑게 먹고 좀 편해지자,정에 약해지지도 말고 휘둘리지도 말고-
